今天彈奏不一樣的曲子給大家聽🎹，平常我很少做 Cover song ，都是自己的曲子比較多，
因為前陣子看了一部蠻有趣的韓劇，《當惡魔呼喊你的名字時》，我覺得裡面的歌曲都很好聽，尤其是這首
The Street You Left ， 有種懷舊民謠的感覺，歌手Sondia也唱得超好聽。
所以剛才就憑著印象隨興彈奏了一下，( 所以段落有點記錯 😢 )。
劇情是在說，有一個年邁的創作型音樂人在音樂的道路上過得不是很順遂，人生也是一團糟，在他最失意的時候，
突然跟惡魔做了交易，換取他四個願望，其中一個願望就讓他變年輕，也成為一名成功的音樂製作人。
題材跟音樂創作者很有關聯，我覺得很有趣，
如果有一天惡魔真的出現在你身邊了?你會捨得拒絕他 還是忍不住誘惑跟惡魔做交易呢? 😈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좀 특별한 곡을 연주해드립니다🎹. 평소에 저의 곡만 많이 연주하고 커버곡은 잘치지 않는 편인데, 최근에 본 한국드라마중<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극중 OST 곡들이 너무 와다 했었습니다. 특히 [The Street You Left]란 곡이 감미로운 복고풍 느낌이 인상적이고, Sondia씨의 보이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억하는 인상대로 즉흥연주를 해보았습니다. (몇 부분이 좀 틀렀어요ㅜㅜ😢)
이 드라마의 스토리는, 어느 나이가 많은 작곡가가 순탄치 않은 음악의 길에 해매서 인생도 거의 엉망으로만 되어 갔었습니다. 그가 어느 날 의식을 잃었을때, 갑자기 악마가 나타나서, 주인공은 악마에게 마음을 팔고, 4개의 소원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중 소원은 그를 다시 젊어지고 성공적인 음악프로듀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스토리 소재가 저와 같은 음악창조자가 되게 연관성이 있어 되게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만약 어느 날에 악마가 당신 앞에 나타나면, 당신은 거절 하실건가요? 아님 유혹을 못 이기고 악마와 거래를 하실건가요?😈
#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
#WhenTheDevilCallsYou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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